면허114M&A-믿고, 신뢰할 수 있는 기업!

대표자 인사말
약도/연락처
최근소식






 
> 회사소개 > 최근소식

내년부터 ‘건축목공ㆍ건설재료시험’ 자격증 도입된다  2018.08.22 16:22:43
    438

내년부터 건축목공, 지적 산업기사와 건설재료시험 기능사 등 32개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이 새롭게 도입된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국가기술자격 심의위원회(위원장 고용노동부 장관)를 통해 2019년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대상 종목 32개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이란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따라 설계된 교육ㆍ훈련과정을 체계적으로 이수한 훈련생에게 내ㆍ외부 평가를 통해 국가기술자격증을 부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자격 취득 제도다.

이달 현재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에는 건설기계정비, 실내건축 등 총 111개 종목에 1만6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고용부는 내년부터 제4차 산업혁명 관련 미래 유망직종인 ‘3D프린터운용기능사’와 ‘항공산업기사’ 등 32개 종목이 신규 추가돼 산업계 변화에 따른 우수한 인재 배출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건설분야에선 건축목공ㆍ지적 산업기사와 건설재료시험 기능사가 선정돼 내년부터 자격증이 신설될 예정이다.

이번 추가로 지정된 32개 종목은 산업별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 및 관련 협회 등 산업계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관련 부처와 전문가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선정됐다.

이성기 고용부 차관은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자의 동종 분야 취업률은 평균 90.8%로 상당히 높은 편”이라면서 “취업에 큰 도움이 되는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이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용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과정평가형 자격 확산을 위해 다음달부터 관련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및 교육ㆍ훈련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권성중기자 kwon88@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출처:건설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