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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도시 바람길숲’ 17곳 조성…총 3400억원 투입  2019.04.05 13: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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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대구 등 17곳에 ‘도시 바람길숲’이 들어선다.

산림청은 시·도별로 1곳씩 도시당 200억원, 총 3400억원을 투입해 도시 바람길숲 17곳을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도시 바람길숲은 맑고 차가운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공기순환을 촉진하고,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물질과 뜨거운 공기를 배출하기 위해 도시 외곽산림과 도시 내 산재된 숲을 선형으로 연결한 숲을 말한다.

산림청은 올해 서울·부산·대구·인천·대전·평택·천안·전주·나주·구미·양산 등 11곳에 대한 설계를 추진하고, 나머지 6곳은 내년부터 3~4년 동안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날 산림청은 도시 바람길숲의 원활한 조성을 위해 천안 도시 바람길숲 사업 현장에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도시 바람길숲 조성현황을 살펴보고, 설계 등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산림청은 도시 바람길숲 등 도시숲 조성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미세먼지와 폭염 등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도시 실정에 맞게 숲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확대하는 등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경남기자 k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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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건설경제